한/글(아래아한글)을 잘 다루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단축 키를 잘 쓴다. 일반적으로 마우스보다 키보드를 사용하는 빈도가 더 높고 얼마나 단축 키를 많이 알고 있는가가 활용 수준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각종 대화 상자에서 키보드의
[Alt] 키를 누르고 있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단축 키가 살짝 뜬다.

한/글 2005 표 만들기 대화 상자
가장 최신 버전인 한/글 2007에서도 지원이 된다. 여기에 나타나는 영문자를 [Alt] 키와 동시에 누르면 바로 작동한다.
이와 유사한 방식이
MS Office 2007에서도 등장했다. 대화 상자에서는 아니고 기본 메뉴인 상단
리본(Ribbon) 메뉴를 쓸 때 [Alt] 키를 사용할 수 있다. 원래 각종 Windows 프로그램의 메뉴에서 "파일(
F)", "편집(
E)" 형태에 나타나는 영문자는 [Alt]와 같이 쓰는 단축 키를 표시하는 것이다. MS Office 2007에서는 이런 영문자(괄호 안 영문자)가 없어졌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Alt] 키를 한 번 눌러주면 해당 단축 키를 구성하는 영문자가 뜬다. 이 영문자에 해당하는 키를 누르면 된다. 이때 [Alt] 키는 누르고 있지 않아도 된다. 아래의 예는 이런 방식으로 표(Table)를 하나 만드는 것이다.
위 그림은 Word 2007(워드 2007)이지만 Excel(엑셀)이나 PowerPoint(파워포인트)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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