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지하철 무임승차로 발생한 비용이 3,080억 원이라는데 계산은 어떻게 하는걸까
2008/09/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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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80,000,000,000원 나누기 35,785,000명 이면

두당 10,618원의 계산이 나오는건 뭐지...
한명을 수송하는데 발생한 비용이 일만원돈이라는 내용이니까...
이용객이 1~2천원 지불하고 지하철타면 지하철공사가 손해라는건가?
아닌데....
소요산에서 천안까지 간다고 해도 지하철 요금은 3,000원인데
그 두당 1만원 비슷한 금액을 어디서 매꾸지...
이용객이 타면 손해인 금액을 광고비가 보충하는건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89308
노컷뉴스의 내용대로 2008년 서울 1~4호선 하루이용객수가 3,964,000명
이니까 이들을 수송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하루에 42,093,614,643원이나
든다는 말인데.
그럼 일년동안 1~4호선만을 이용객을 이동시키는 수송비용이
15조원이 든다는 말인데.....
대한민국 국민이 지하철을 타면 탈수록 국가를 좀먹는다는 내용인가??
이제 힘들게 하지말고 자가용을 이용하라는 기사인가??
아 머리야.... 이런 멍텅구리 계산법 -_-;;;
그러니까 계산하는 것 자체도 웃기지만, 계산하는 방법이 궁금한 겁니다. 집계야 할 필요가 있겠죠. 만약 광고비를 이용객 수에 비례해서 받는거면 오히려 무임승차 인원들도 도움을 주는 것일텐데요. 아무튼 신기합니다.
이상한넘들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