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서울로 온 사람들이라면 서울서 충격 받은 에피소드가 하나 즈음은 있으리라. 나 역시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중국집에서 벌어진 한 사건이 나에게 큰 인생의 깨달음을 줘서 ‘짜장면 심리학’이라는 이름으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볼까 한다. 직장인들의 고민 중에 하나가 점심이다. 무엇을 먹어야할지 매일 망설여진다. 나 또한 그랬다. 다들 이곳저곳을 지겹게 들리다보면 중국집에 한 번씩 가기 마련이다. 촌놈, 서울에 있는 중국집 처음 들어가다 서울..
할일없는 국어학자들.. 사람들이 모두 '짜장면'이라고 부를때 굳이 나서서 '자장면'이 맞다고 들쑤시고 다니는 경우는 대체 무슨 경우인가? 언어학이 수학 공식인가? 언어학은 그저 사람들이 많이 쓰는말을 정리해놓은것 뿥이다.. 이론이 현실을 뒤집으려는 어처구니 없는일이 국어학자들 통해서 자증(?)날정도로 많이 일어난다.. 그냥 할일없으면 학원에서 국어나 가르쳐라.. 제발 사람들 혼돈스럽게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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