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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PC의 배터리는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것들도 그렇지만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소모품이다. 즉, 일정 성능이 다하면 새 것으로 교체해주어야 한다. 문제는 이걸 언제쯤 새 것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은가 하는 것이다. 보통은 노트북 PC를 새로 장만할 때까지 그냥 사용하면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오래 되어서 그렇구나 정도의 반응을 보이게 된다. 그냥 1년 쓰고, 2년 쓰고 하는 식으로 기간을 정하기도 애매하다.

일단,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PC 배터리의 상태를 점검하고 얼마나 충전 능력이 떨어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텐데, 이런 작업을 원하다면 Battery Status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Battery Status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최신 버전은 0.98이며 2008년 2월 17일에 나왔다. Vista(비스타)에서도 0.99이며 2010년 6월 5일에 나왔다. Vista(비스타)와 7(세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2010년 8월 11일 수정) 

Battery Status

메인 창에서 [Batteries] 단추를 클릭하면 현재 상태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다음 그림은 내가 2006년 7월에 구입한 노트북 PC의 배터리 상태이다.주1

Battery Status

"97% wear"라고 나온다. 97%가 닳았다는 뜻이다. 3%의 능력만 남아있는 셈이다. 전원 어댑터를 빼고는 거의 사용할 수 없는 단계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배터리를 교체했다.

Battery Status

새 배터리이기 때문에 41% 충전된 상태로 배달되었으며, "0% wear"인 것으로 봐서, 정말 새 제품인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전원 어댑터 없이 보통 얼마 이상의 시간을 배터리가 견뎌주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이 기준에 많이 모자란다면 비싸지만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있다.

  1. 배터리가 2개이다. CD-ROM 자리에 추가 배터리를 끼워 사용 중이다. Battery 1이 본체에 장착된 기본 배터리이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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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체하시기전에 혹시모르니까
배터리 캘리브레이션 한번해주는 센스도 좋겠죠? ^^

hidakura

제 베터리는 84% 남아 있네요.
아직은 최저 LCD 밝기에서 3시간 정도 가니깐 더 써야겠어요~~

Pak Chulwoo (박철우)

84%로 3시간이면 상당하군요. 좋은 시스템을 쓰시는 모양입니다.

E

저도 2006년 7월에 구매해서 엄청 배터리가 닳았을줄 알았는데
평소에 배터리를 빼놓고 쓴적이 많아서인지
11%wear라는 의외의 답이 나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ak Chulwoo (박철우)

더 오래 쓰셔도 되겠네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