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서 "성경(Bible)"과 관련한 앱이 참 많다.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 것이다.
일반 교회와 다른 의미로 쓰이는 성당에 다니는 가톨릭 신자를 위한 앱은 아래 그림에 있는 네 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이 중 "매일미사"나 "PBC Radio"(평화방송 라디오)은 최신 버전이 각각 1.1로 나온 지 시간이 꽤 지나 많이 알려져 있다. 나머지 "가톨릭성가"와 "가톨릭 성경 - 새 번역 성경"은 모두 2009년 1월 4일자로 앱 스토어에 등재되었다.
가톨릭 성경은 약 5달러의 유료 앱이어서 사용자에 따라서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가톨릭 성가는 무료 앱으로, 총 528곡이 들어 있으며 성가를 직접 들을 수도 있고, 악보를 볼 수도 있다.
번호로 찾아 내려가기 쉽게 되어 있으며,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번호, 제목, 가사로 성가를 찾을 수 있다.
하단의 [성가듣기]를 탭하면 노래가 나오고, 노래를 듣는 상태에서 악보를 볼 수도 있으며 가로 모드도 지원한다.
"7. 주님께 새로운 노래를"처럼 "이 작곡가의 곡은 제공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며 성가를 들을 수도 없고, 악보를 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목록에서 별도의 표시가 있어야 될 것으로 보인다. 가사는 괜찮지만 악보를 봐야하는데 성가집을 버리고 단말기만 들고 다니는 일은 당분간 없어야 겠다.
"i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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