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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994년부터 사용하던 지갑을 드디어 교체했다. 계산해보니 23년 정도 썼다.

지갑 지갑 지갑

그동안 몇 번 바꿀 생각도 했으나, 용도에 적합한 것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곳곳이 헤어지고 찢겨서 내용물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도 해서 바꾸기는 바꿔야 했다.

올 생일에 동생들이 내 용도에 적합한 것을 찾아 선물해 줘서 바꿔쓰게 되었다.

OLD NEW

OLD NEW

괜찮다.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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