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암호로 잠겨있을 때에도 전화는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긴급 통화만 가능하다. 119와 같은 세 자리 번호를 말한다.
그런데 아이폰 4에서는 이때에도 정상적으로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종의 버그인데, 전화 앱을 통해 주소록 정보도 다 확인할 수 있으니 보안 문제이기도 하다.

암호를 설정한 다음 잠금을 해제할 때 위와 같이 암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면, 왼쪽 하단의 [긴급통화]를 누른다.

그러면 전화 키패드가 나타난다. 일반적인 전화로는 사용할 수 없다. 이때 아래 그림과 같이 아무 숫자나 연속 세 개를 입력한다.

하단 전화기 아이콘을 눌러 통화를 시도하면서 바로 아이폰 위쪽 면의 전원 버튼을 누른다. 이렇게 하면 전화 앱이 실행된다.
정상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만약 전화 앱을 그대로 두면 자동 잠금이 작동하지 않는다. 전화를 사용하거나 사용을 시도하다 중단하거나 하면 다시 암호 입력 화면으로 돌아온다.
iOS 4.1에서 확인된 방법이며, 이전 버전이 설치된 3GS에서는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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