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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9년 2월부터 웹 브라우저의 기본 글꼴 네이버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나눔고딕 을 사용 중이다. 여러 글꼴을 시도해 보았지만, 그 중 제일 나은 것 같아 지금까지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아쉬운 점은 10포인트 정도의 기본 크기에서는 쉼표와 마침표가 쉽게 구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지만, 아쉬운 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표에서처럼 큰 글씨일 때는 거의 문제가 없지만, 표준 크기일 때는 구별이 어렵다. 쉼표와 마침표를 나란히 쓰면 그나마 구별할 수는 있지만, 단독으로 이런 기호를 쓸 때는 자주 혼동된다. 아래 표와 같이 영문 전용 글꼴과 혼용해보면 얼마나 구별이 어려운지 쉽게 알 수 있다. 워드 프로세서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아래 표의 오른쪽 열처럼 한글과 영문 글꼴을 섞어 쓰면 되지만, 웹 브라우저나 텍스트 편집기 같은 경우에는 다른 방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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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글꼴 변경을 고려 중인데, 다른 사용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전에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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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앤세

저도 티스토리 하고 있는데요. 좀 거슬려요 ㅎㅎ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컴플레인이 웹상에 많이 안보이네요.

Pak Chulwoo (박철우)

네, 요즘에는 '여'와 '어' 구별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렵기는 어려운 모양인지 괜찮은 한글 글꼴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자 글꼴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