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Others
|| English || 中文 || view 6460 ||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은 우리말로 "섣달그믐"이라고 한다. 12월인 "섣달"과 한 달의 마지막 날은 뜻하는 "그믐(날)"이 만나서 만들어진 말이다.

이 단어는 "섣달그믐"과 같이 붙여서 쓴다. 하지만, "섣달 그믐날"과 같이 뒤에 "날"이 붙으면 띄어서 쓴다.

참고로, 우리나라 국립 국어원의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 "음력"을 찾아 보면 예문에서는 '섣달'과 '그믐'을 띄어서 쓴다.

[표준 국어 대사전] 음력

'음력'이 섣달을 꾸며, 이 경우에는 띄어서 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같은 사전의 "부촌"이라는 표제어의 예문을 보자.

[표준 국어 대사전] 부촌

어느 쪽이 되었든 점검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Others" 분류의 다른 글
시시각각 변하는 크리스마스(성탄절) 날씨 예보 (0)2009/12/21  
Dream Foto 할인 인화 상품권 (0)2007/09/15  
정보 통신 기술 관련 주요 일정 (0)2009/05/15  
[생활 영상] 새치기를 즐기는 범법자들의 천국인 어느 도로 2 (0)2010/03/28  
수를 표현하는 말들 (0)2006/02/02  
  ◐ 관련 글 ◑   ◐ 100일간 인기 글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SS 2.0 feed
ATOM 1.0 feed
Tag , , , ,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RSS 2.0 feed
ATOM 1.0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