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온라인에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편이다. 그래도 요즘에도 대용량에 갖가지 부가 기능으로 사용자를 유혹하는 서비스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재미있기는 하다.
이런 서비스 중 하나로 Livedrive(라이브드라이브)라는 것이 있는데 그동안 베타 서비스로 유지되었다.
Livedrive 홈페이지로 가기 

가입할 때 입력한 이메일 주소가 Username이 된다. 전용 URL도 하나 받을 수 있고, PC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가상 드라이브를 하나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L 드라이브가 만들어지며 L 드라이브가 미리 사용 중이면 그 다음 알파벳으로 간다.



온라인에 저장 중인 파일을 PC에 같이 저장할 수도 있고, PC가 여러 대이면 가상 폴더에 같은 파일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베타 기간에는 무료로 제공한다는 설명이 있어, 나중에 유료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았는데 결국 유료화한다는 소식이 날아왔다. 기존 가입자는 20% 할인해준다고 하는데 100GB를 주는 Standard 사용자는 1년에 $55.95(20% 할인하면 $44.76), 무제한 용량의 Pro 사용자는 1년에 $129.95(할인가 $103.96)의 비용을 내야 한다.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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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유지하는데는 돈이 들테니 유료화하는 건 어쩔 수 없다해도 정말 더럽게 비싸게 받네요.=ㅂ=
비싸기는 하죠. 그런데 유사한 서비스들을 보면 요금이 다 이렇기는 합니다.
전 드랍박스 사용 이후로 이 녀석을 잊고 있었는데..
이메일이 왔군요.
3/18까지 유료화 전환하지 않으면 계정 삭제한다고 합니다.
안 써야지.
이렇게 보니까 그나마 DropBox가 제일 괜찮은 서비스로 보입니다. 외부 폴더 동기화 등이 기능이 제대로 갖춰지면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가급적 이런 종류의 온라인 저장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