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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다가 문득 궁금해진 일이 있다. 뉴스의 내용은 거리의 쓰레기를 없애기 위해 아예 쓰레기통을 없애는 행정 당국의 정책에 관한 것이었다. 일반 시민의 불편함을 불편함으로 해소하려는 일종의 이열치열 처방으로 생각된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버스 중앙 차로제가 떠올랐다. 이 제도의 취지는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을 더 불편하게 만들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하고 그러면 교통 소통이 원활해지고 궁극적으로는 에너지 절약, 환경오염 방지 등의 효과를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불편을 없애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해결책 대신에 부정적인 전략을 취하는 것이 유행인 것 같기는 한데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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