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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iPhone) 중 현재 최상위 기종인 iPhone 7 Plus에는 장치에 장착된 두 개의 카메라 렌즈를 이용한 피사계 심도 효과(Depth-of-Field Effect)가 있다.

중심 사물은 선명하게 표현하고 주변부나 배경을 흐릿하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피사체를 강조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된다. 흔히 보케 효과라고도 하는데, 흐릿한 상태를 뜻하는 일본어  ボケ(暈け)가  영어 bokeh로 굳어진 용어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이 효과를 구현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아이폰 7+에 정식은 아니지만, iOS 10.1 베타 버전을 설치하면 이 기능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카메라 앱을 실행하고 인물 사진이라는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그런데 엄밀하게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라 피사체의 특성이나 구성에 따라 어디까지가 전경이고 어디부터 배경인지 아이폰도 구분하지 못해 이상한 결과물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그 이전에도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런 사진을 연출할 때 사용하던 AfterFocus라는 앱의 결과물과 일대일 비교를 해보았다.

AfterFocus의 iTunes Preview 페이지로 가기

[비교 1-1: 일반 vs 인물 사진] 


[비교 1-2: 인물 사진 vs AfterFocus] 



[비교 2-1: 일반 vs 인물 사진] 


[비교 2-2: 인물 사진 vs AfterFocus] 



[비교 3-1: 일반 vs 인물 사진] 


[비교 3-2: 인물 사진 vs AfterFocus] 


[비교 4-1: 일반 vs 인물 사진] 


[비교 4-2: 인물 사진 vs AfterFocus] 



[비교 5-1: 일반 vs 인물 사진] 


[비교 5-2: 인물 사진 vs AfterFocus]



아이폰의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한 결과물에 피사체의 경계선 문제 등 품질이 좋지 않다면 이렇게 별도의 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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