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iDevice
|| English || 中文 || view 6251 ||

애플의 최신 아이폰인 6와 6 플러스(6+)는 이전 기종에 비해 화면 크기가 커졌다. 이로 인해 장점도 생겼지만, 따라오는 단점 중 하나는 엄지손가락 도달 범위의 한계로 이제 한 손으로는 완변하게 화면을 제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6+의 경우에는 정말 엄청 힘들다.

이를 보완하는 방편으로 지문 인식 버튼을 연속 두 번 두드리면 전체 화면이 중간까지 아래로 쑥 내려오는 접근성(Reachability) 기능이 포함되기는 하였으나, 이 역시 위아래만 해결해주지, 왼쪽, 오른쪽 끝을 제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차츰 적응이 되기는 하겠지만, 만약 아이폰을 탈옥(Jailbreak)해 사용하고 있다면, 이 접근성을 보완하는 새로운 트윅을 하나 사용해 볼 수 있다. MyReachability라는 것으로 정식 명칭은 "MyReachability(내 손가락은 짧다고!)"이다. 이름만 봐도 국내 개발자의 작품인 것을 알 수 있다. 마침 이런 기능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았는데 바로 등장해서 사용해 보았다.

시디아(Cydia)에서 이 트윅을 찾아 설치하면 설정 앱에서 각종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MyReachability on iPhone 6 Plus

기본적으로 바탕 화면에서는 동작하지 않고, 앱이 실행된 화면에서만 동작한다. 홈 버튼을 두 번 가볍게 두드리면 아이폰이 기울어진 상태에 따라 왼쪽 아래, 오른쪽 아래, 왼쪽 위, 오른쪽 위 등 네 군데 구석으로 화면이 전체적으로 이동한다.

이후 아이폰을 상하좌우로 기울이면 다른 구석으로 화면을 옮길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적당한 곳으로 화면을 옮겨 사용하면 된다.


화면에 나오는 자물쇠 버튼을 눌러 잠금 모양으로 만들면 아래와 같이 왼쪽, 오른쪽 전환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때는 아이폰을 기울일 필요 없이 이 단추로 왼쪽, 오른쪽 구석을 선택할 수 있다.

MyReachability on iPhone 6 Plus MyReachability on iPhone 6 Plus

여기에 상하 버튼이 추가되면 좋을 듯하다.

화면을 기울일 때 화면이 가로세로로 바뀌면서 접근성 기능이 꺼질 수도 있다. 이런 점이 약간 불편한데 이동 단추로 해결하면 좋겠다.

"iDevice" 분류의 다른 글
[아이폰 구글 지도] 경춘 고속도로 090805 vs 100228 vs 120310 vs 121215 (0)2012/12/15  
[iPhone OS 3.0 새 기능(5)] 홈 스크린의 개수가 9에서 11개로 증가 (1)2009/06/20  
Windows와 iOS에서 호환 가능한 글꼴 목록 (0)2011/12/08  
아이폰 3GS를 iOS 4로 올리고 탈옥하기 (0)2010/07/06  
아이폰, 아이팟 터치로 EBS, YTN FM 라디오 방송 듣기 (19)2010/01/14  
  ◐ 관련 글 ◑   ◐ 100일간 인기 글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SS 2.0 feed
ATOM 1.0 feed
Tag , , , , , , , , , ,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RSS 2.0 feed
ATOM 1.0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