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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메모나 스크랩 등의 작업을 할 때 에버노트(Evernote)를 많이들 사용한다. 이 서비스도 상당히 좋다. 나도 프리미엄을 쓰고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내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바로 Microsoft OneNote(원노트)이다. 2002년 처음 나온 이후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특히 SkyDrive를 통한 자동 동기화 기능이 추가된 이후로는 그 활용도가 더 높아졌다.

그렇다고 100%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iOS 미지원이다. Microsoft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전용 앱(무료)이 있기는 하지만, 기능이 아주 제한적이라 유용과는 거리가 멀다.

이 전용 앱 발표 전후로 써본 몇 가지 앱 중 가장 괜찮은 것은 바로 Outline+이다. 

Outline+의 iTunes Preview 페이지로 가기

개발사의 홈페이지 를 보면 깔끔하게 소개도 잘 되어 있다.

PC 버전에 가깝게 편집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아주 잘 갖추어져 있다. 그래도 얼마 전까지 MS의 전용 앱을 주로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Dropbox 등은 지원하지만, SkyDrive와 동기화는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며칠 전 업데이트되면서 이 기능이 들어갔다. PC나 웹에서 내용을 변경하고 이 앱을 열어보면 바로 변경 사항이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속도도 괜찮아 보인다.

Outline+ on iPad

현재 앱 가격이 14.99달러로 비싼 편이다. 기능이 제한적인 무료 버전도 있기는 하다.

아이패드(iPad)에서 원노트(OneNote)를 자주 사용한다면 필수.

단, 아이폰용은 없다. 물론 웹 버전의 OneNote를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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